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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흙에서 풍기는 냄새에는 '페트리코어'라는 이름이 있다. 핵심은 흙 속 미생물이 내뿜는 지오스... | 펀팩트 위키 | funfact.wiki
비 온 뒤 흙에서 풍기는 냄새에는 '페트리코어'라는 이름이 있다. 핵심은 흙 속 미생물이 내뿜는 지오스민이라는 분자로, 사람 코는 이를 1조 분의 5라는 극미량에서도 감지한다. 상어가 물속 피 냄새를 맡는 것보다 사람이 지오스민을 더 예민하게 맡는다는 비유까지 있다. 메마른 땅에서 물을 찾던 먼 조상의 흔적이라는 설도 있다.
  • 페트리코어
  • 지오스민
  • 미생물
  • 냄새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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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관련 카드

양념이 음식의 부패를 늦추는 원리는 살균이 아니라 '탈수'에 가깝다. 소금이나 향신료를 뿌리면 양념 분자가 식품 속 물 분자와 결합하여, 미생물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유 수분(수분활성도)이 줄어든다. 물이 있어도 미생물이 쓸 수 없게 되는 것이다.
  • 양념
  • 음식
  • 소금
  • 물
  • 미생물
  •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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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의 요로 지방에서는 100년 넘게 매년 물고기 비가 내린다. 1998년부터는 아예 '물고기비 축제(Festival de lluvia de peces)'를 개최하고 있다.
  • 온두라스
  • 물고기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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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년 미국 켄터키에서 맑은 날 하늘에서 신선한 고기 조각이 비처럼 쏟아졌다. 직접 맛본 사람들에 따르면 양고기나 사슴고기 같은 맛이었다고 한다.
  • 미국
  • 켄터키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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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98%는 ABCC11 유전자에 변이가 있어 체취가 거의 나지 않으며, 99%는 바삭바삭한 귀지를 가진다. 반면 유럽인과 아프리카인의 97%는 강한 체취와 눅눅한 귀지를 가진다. 같은 유전자 하나의 변이가 이 두 가지 차이를 동시에 만들어낸다.
  • 한국
  • 유전자
  • 생물학
  • 냄새
  • 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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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는 냄새를 직접 맡을 수 없다. 하지만 우주비행사들이 우주 유영 후 우주선으로 돌아오면 특유의 냄새를 맡는다. '총 쏜 뒤 냄새', '브레이크 패드', '스테이크 타는 냄새', '오존', '호두' 등으로 묘사된다.
  • 우주
  • 냄새
  • 우주비행사
  • 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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