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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생물학자 헨리 밴 피터스 윌슨은 해면을 곱게 다져 고운 체에 걸러 낱개 세포로 흩어 놓았다.... | 펀팩트 위키 | funfact.wiki
1907년 생물학자 헨리 밴 피터스 윌슨은 해면을 곱게 다져 고운 체에 걸러 낱개 세포로 흩어 놓았다. 세포들은 바닷물 속에서 서로 뭉치기 시작해 몇 주 뒤 다시 온전한 해면으로 자라났다. 이후 두 종의 해면 세포를 섞은 실험에서도 각자 자기 종끼리만 알아보고 뭉쳐 두 개의 해면으로 갈라졌다. 뇌도 신경도 없는 세포 덩어리가 서로를 구별하고 재조립한다.
  • 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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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관련 카드

꿀벌은 0이 1, 2, 3, 4보다 작은 수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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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톨을 먹으면 실제 온도는 변하지 않지만 시원하게 느껴진다. 멘톨이 우리 몸의 냉감 수용체가 반응하는 역치 온도를 높여서, 같은 온도에서도 더 쉽게 차갑다고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 멘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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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클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세포가 많을수록 분열 횟수도 늘어나고, 분열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생길 기회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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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많을수록 암에 걸리기 쉽다면, 고래나 코끼리는 자주 암에 걸려야 한다. 하지만 오히려 작은 동물보다 암 발생률이 낮다. 이 모순적인 현상을 '페토의 역설'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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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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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얼굴을 담그고 숨을 참으면 '잠수 반사'가 발동한다. 심박수가 10~25% 낮아지고, 팔다리로 가는 혈류를 줄여 심장과 뇌에 산소를 집중시킨다. 모든 포유류에게 존재하는 이 반사는 바다에서 살았던 먼 선조의 흔적이며, 생후 6개월까지의 아기에게서 특히 강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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