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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 펀팩트 위키 | funfact.wiki

세포

1907년 생물학자 헨리 밴 피터스 윌슨은 해면을 곱게 다져 고운 체에 걸러 낱개 세포로 흩어 놓았다. 세포들은 바닷물 속에서 서로 뭉치기 시작해 몇 주 뒤 다시 온전한 해면으로 자라났다. 이후 두 종의 해면 세포를 섞은 실험에서도 각자 자기 종끼리만 알아보고 뭉쳐 두 개의 해면으로 갈라졌다. 뇌도 신경도 없는 세포 덩어리가 서로를 구별하고 재조립한다.
  • 해면
  • 세포
  • 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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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간 교과서는 인체의 세균 수가 인간 세포 수의 10배라고 가르쳤다. 1972년 한 연구자의 어림짐작에서 나온 수치였다. 2016년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가 재계산한 결과, 장내 미생물 수는 약 38조 개로 인간 세포 30조 개와 1.3 대 1에 불과했다. 40년 넘게 무비판적으로 인용된 숫자가 10배나 부풀려져 있었던 셈이다.
  • 세균
  • 세포
  • 미생물
  • 생물학
  •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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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많을수록 암에 걸리기 쉽다면, 고래나 코끼리는 자주 암에 걸려야 한다. 하지만 오히려 작은 동물보다 암 발생률이 낮다. 이 모순적인 현상을 '페토의 역설'이라 부른다.
  • 암
  • 고래
  • 코끼리
  • 세포
  • 모순
  •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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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클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세포가 많을수록 분열 횟수도 늘어나고, 분열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생길 기회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 키
  • 암
  • 세포
  •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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