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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의 혀 하나는 무게가 약 2.7톤으로, 다 자란 암컷 코끼리 한 마리와 맞먹는다. 지구에 살았던... | 펀팩트 위키 | funfact.wiki
대왕고래의 혀 하나는 무게가 약 2.7톤으로, 다 자란 암컷 코끼리 한 마리와 맞먹는다. 지구에 살았던 동물 중 가장 큰 혀다.
  • 대왕고래
  •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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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관련 카드

벌새가 꿀을 빨아올리는 방식은 모세관 현상이 아니라 유체 트랩 메커니즘이다. 갈라진 혀 끝이 꿀에 닿으면 펴졌다가 입 안으로 돌아오면서 닫혀, 꿀을 가두어 끌어올린다. 100년 넘게 정설로 여겨졌던 모세관 가설을 뒤집은 발견이다.
  • 벌새
  • 혀
  • 유체 트랩
  • 모세관 현상
  •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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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는 혀를 입 밖으로 내밀 수 없다. 혀가 막에 의해 입 바닥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고정된 혀는 단순한 결함이 아니라 인후 판막(gular valve)의 일부로 기능한다. 혀가 판막의 아래쪽을, 목 뒤쪽 조직 주름이 위쪽을 이뤄, 악어가 물속에서 입을 벌려도 물이 목구멍으로 들어가지 않게 막아준다.
  • 악어
  • 혀
  •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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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혀도마뱀의 혀는 단순히 파랗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외선을 강하게 반사하며, 뒤쪽이 앞쪽보다 약 2배 더 강한 빛을 반사한다. 평소엔 위장색을 유지하다가 포식자에게 위협받으면 입을 크게 벌리고 혀 뒤쪽의 UV-반사 영역을 갑자기 노출해 포식자의 감각계를 일시적으로 압도한다. 공격을 멈추게 하는 deimatic display 전략이다.
  • 푸른혀도마뱀
  • 도마뱀
  • 혀
  • 자외선
  •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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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의 혀는 너무 길어서 입에 다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목뿔뼈(hyoid)와 연골로 이뤄진 구조에 얹혀 두개골 뒤쪽을 감싸듯 돌아 정수리나 콧구멍 부근까지 도달한다. 종에 따라 새 전체 몸 길이의 약 1/3에 이르며, 목뿔뼈를 둘러싼 근육이 수축하면 두개골을 단단히 잡아주어 부리가 나무를 두드릴 때 충격 완화에 기여한다.
  • 딱따구리
  • 혀
  • 목뿔뼈
  •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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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에게는 포유류적 의미의 혀가 없고, 입 바닥에 basihyal이라는 작은 연골 조각이 있을 뿐이다. 대부분의 종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지만 쿠키커터상어는 예외다. 매우 운동성 큰 basihyal을 뒤로 끌어내려 입 안 압력을 낮추고 진공을 만든 뒤, 톱날 같은 아래턱 이빨로 살을 물고 몸을 회전시켜 사냥감 살점을 둥글게 떼어낸다.
  • 상어
  • 쿠키커터상어
  • 혀
  •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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