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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카멜레온인 Rhampholeon spinosus의 혀는 발사 시 중력가속도의 264배(264g)에 이르는 가속도를 낸다. F-16 전투기 조종사가 받는 7g, 우주왕복선 궤도 진입 시 3g과 비교하면 압도적이다. 이는 근육 수축이 아니라 hyoid 뼈 주변 콜라겐 조직에 탄성에너지를 비축했다가 슬링샷처럼 한순간에 방출하는 메커니즘 덕분이다.
나무늘보는 매주 목숨을 걸고 나무에서 내려와 땅에 똥을 눈다. 그 이유는 나방 때문이다. 나방은 나무늘보의 똥에 알을 낳고 성충이 되면 나무늘보 털로 돌아온다. 나방의 생체 활동이 털에 질소를 축적시키면 녹조류가 자라고, 나무늘보는 이 녹조류를 먹는다. 자기 몸이 곧 간식 농장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