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리스틱은 복잡한 판단이나 문제 해결을 빠르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험적 규칙이나 간소화된 전략이다. 효율적일 수 있지만 최적의 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제2차 세계대전 직전, 영국 공군은 전투기로 폭격기를 요격할 알고리즘을 연구했으나 성과가 없었다. 그러자 기지 사령관 그렌펠이 눈으로 직접 보고 전투기를 유도하여 90%의 요격률을 달성하였다. 외야수와 매가 쓰는 '시선 휴리스틱'이었고, 미국은 이 원리를 미사일 사이드와인더 개발에 응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