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지금의 이란 영토에 있던 '페르시아'의 국호를 사용한 3개 왕조 중 가장 오래된 왕조인 파르티아 왕조는 중국 한나라에서 안석국 혹은 안식국으로 불렸다. 파르티아와 한나라는 무역을 했고 파르티아의 과일 두 개가 이때 최초로 한나라에 수입된다. 그것은 포도와 석류다. 석류는 원래 안석류로 알려졌으나 차차 '안' 음절이 빠지게 되어 지금의 석류가 되었다. 안석류는 고려 시대 때 한반도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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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복숭아는 길이 25mm에 과육 대 씨 비율이 3대 2에 불과하여, 사실상 과육이 조금 붙은 아몬드였다. 실제로 복숭아와 아몬드는 매우 가까운 종이며, 복숭아 씨를 자세히 보면 아몬드를 닮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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