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복원도에서 공룡이 회색으로 그려지는 것은 실제가 아니라 화가들의 관행이었다. 2010년부터 과학자... | 펀팩트 위키 | funfact.wiki
공룡 복원도에서 공룡이 회색으로 그려지는 것은 실제가 아니라 화가들의 관행이었다. 2010년부터 과학자들은 공룡 깃털 화석에 보존된 멜라노솜(색소 소포)의 형태를 분석해 실제 색을 추정하기 시작했다. 깃털 공룡 시노사우롭테릭스의 꼬리가 주황-흰 줄무늬였음이 최초로 밝혀진 이후, 수십 종의 공룡 색이 복원됐다.
빛의 99.965%를 흡수하는 세상에서 가장 검은 물질 반타블랙의 예술 분야 독점권을 조각가 아니쉬 카푸어가 사자, 예술가 스튜어트 셈플은 자신이 만든 물감을 '지구상에서 아니쉬 카푸어에게만 팔지 않는' 방식으로 맞섰다. 그의 사이트 쿠키 동의 버튼엔 'I am not Anish Kapoor'라 적혀 있다.
인간의 눈에는 3종류의 원추세포가 있어 세 가지 색을 감지한다. 반면 갯가재는 16종류의 원추세포를 갖고 있다. 대부분의 포유류는 2색각에 불과한데, 공룡 시대에 야행성으로 살며 색 감지 능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영장류만이 나무열매를 찾기 유리한 돌연변이 덕분에 3색각을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