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과거에 살았던 생물의 유해나 활동 흔적이 퇴적물 속에서 광물화되어 남은 것이다. 지질 시대와 생물 진화를 복원하는 일차 증거로 쓰인다.
공룡 복원도에서 공룡이 회색으로 그려지는 것은 실제가 아니라 화가들의 관행이었다. 2010년부터 과학자들은 공룡 깃털 화석에 보존된 멜라노솜(색소 소포)의 형태를 분석해 실제 색을 추정하기 시작했다. 깃털 공룡 시노사우롭테릭스의 꼬리가 주황-흰 줄무늬였음이 최초로 밝혀진 이후, 수십 종의 공룡 색이 복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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