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너구리오리너구리는 물속에서 사냥할 때 눈·귀·콧구멍을 모두 닫는다. 주둥이 피부에 약 4만 개의 감각 세포가 있어 먹이 근육이 내는 미세한 전기장을 감지해 위치를 파악한다. 포유류 중 이런 감각을 가진 예는 극히 드물어, 오리너구리를 더욱 이질적인 존재로 만든다.오리너구리전기동물생물학포유류0포유류의 젖은 원래 알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한 피부 점액에서 진화한 것이다. 현존하는 유일한 알 낳는 포유류인 오리너구리는 지금도 몸에서 분비한 점액으로 말랑말랑한 알을 촉촉하게 유지하며, 부화한 새끼는 이 점액을 먹어 영양분을 섭취한다.포유류젖알진화오리너구리생물학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