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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 산란에 따르면 파장이 짧을수록 대기 중에서 더 많이 흩어지므로, 사실 보라색이 파랑보다 훨씬 강하게 흩어져야 한다. 그런데도 하늘이 보라색으로 보이지 않는 것은 태양이 애초에 보라색 빛을 적게 내뿜는 데다, 사람 눈의 파랑 감지 세포가 보라 감지 세포보다 훨씬 예민하기 때문이다.
뜨거운 물이 차가운 물보다 빨리 어는 현상을 음펨바 효과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언급했을 만큼 오래전부터 알려졌지만, 아직 그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 이름은 탄자니아 학생 에라스토 음펨바의 질문을 물리학자 데니스 오스본이 진지하게 받아들여 함께 연구한 데서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