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1930년 첫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전반과 후반에 서로 다른 축구공을 썼다.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가 자기 공을 쓰겠다고 다투자 FIFA가 전반은 아르헨티나 공, 후반은 우루과이 공으로 타협시켰다. 아르헨티나는 전반을 2-1로 앞섰지만, 우루과이가 후반에 뒤집어 4-2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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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월드컵 개막 넉 달 전, 우승컵인 쥘 리메 트로피가 런던 전시장에서 도난당했다. 일주일 뒤 산책 중이던 개 피클스가 남런던 울타리 밑 신문지 꾸러미에서 트로피를 찾아냈고, 주인은 현상금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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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팬 스티브 데이비스는 관중석에서 자기 팀 공격수에게 "내가 해도 그것보단 잘 하겠다"며 야유를 보내고 있었다. 해당 공격수가 부상으로 빠지자, 코치 해리 레드냅이 관중석의 데이비스를 실제로 투입하였다. 데이비스는 득점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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