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부투 세세 세코1965년부터 1997년까지 콩고민주공화국을 통치한 군인 출신 독재자로, 집권기에 국호를 자이르로 바꾸었다.1974년 월드컵에서 자이르 수비수 음웨푸 일룽가는 브라질의 프리킥 직전 수비벽에서 뛰쳐나와 공을 걷어차 카드를 받았다. 규칙을 몰라서가 아니었다. 독재자 모부투 세세 세코가 '0-4 이상으로 지면 살아 돌아오지 못한다'고 협박하자 시간을 끌려 한 것이다. 자이르는 0-3으로 막아 선수들은 무사히 귀국했다.자이르FIFA 월드컵축구브라질모부투 세세 세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