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1934년 웹스터 사전 2판에 'dord'라는, 실제로는 없는 단어가 실렸다. '밀도(density)'를 뜻한다고 풀이됐지만, 사실은 편집자가 보낸 'D or d'(밀도를 D나 d로 줄여 쓴다는 메모)를 한 단어 'Dord'로 잘못 읽은 실수였다. 이 가짜 단어는 5년간 사전에 버젓이 실려 있다가 발각됐다. 이처럼 사전에 잘못 들어간 말을 '유령 단어'라 한다.사전단어언어영어실수0구글의 이름은 실수로 만들어졌다. 창업자들은 10의 100승을 뜻하는 '구골(Googol)'에서 이름을 따오려 했는데, 투자자가 수표에 스펠링을 잘못 적는 바람에 'Google'이 되었다.구글구골기업언어오타실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