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노바닷새나 박쥐의 배설물이 오랜 기간 쌓여 굳어진 퇴적물. 질소와 인이 풍부해 19세기에는 농업용 비료 자원으로 국제적으로 거래되었다.황제펭귄 군락은 위성사진에서 펭귄 자체보다 배설물 얼룩으로 먼저 보일 때가 있다. 남극 얼음 위의 갈색 구아노 자국은 10m 해상도 Sentinel-2 위성에서도 보여, 연구자들은 이 얼룩을 따라 새 군락을 찾아냈다.황제펭귄구아노인공위성남극0바다새 배설물이 쌓여 만들어진 구아노는 비료와 화약 원료로 가치가 높아 전쟁까지 일으켰다. 미국은 1856년 구아노가 있는 무인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할 수 있는 '구아노 제도법'을 제정하였고, 이 법은 아직도 유효하다.구아노비료전쟁미국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