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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호주는 에뮤를 상대로 전쟁을 벌였다가 졌다. 밀밭을 망치는 약 2만 마리 에뮤를 잡으려 군이... | 펀팩트 위키 | funfact.wiki
1932년 호주는 에뮤를 상대로 전쟁을 벌였다가 졌다. 밀밭을 망치는 약 2만 마리 에뮤를 잡으려 군이 기관총 두 정과 1만 발을 들고 출동했지만, 에뮤들이 작은 무리로 흩어져 잽싸게 달아나는 통에 사살에 거듭 실패했다. 기관총이 멈춰 서기까지 했다. 약 두 달간의 작전에서 잡은 에뮤는 1천 마리에도 못 미쳤고, '새가 이긴 유일한 전쟁'으로 기록되었다.
  • 호주
  • 에뮤
  •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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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관련 카드

1897년 일어난 영국-잔지바르 전쟁은 역사상 가장 짧은 전쟁이다. 9시 2분에 포격을 시작해 38분 뒤인 9시 40분에 잔지바르의 항복으로 끝났다.
  • 영국
  • 잔지바르
  •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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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의 강뉴부대(Kagnew Battalion)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253전 전승을 기록했다.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병한 나라로, 120명 이상이 전사했지만 단 한 명도 포로로 잡히지 않았다.
  • 에티오피아
  •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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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새 배설물이 쌓여 만들어진 구아노는 비료와 화약 원료로 가치가 높아 전쟁까지 일으켰다. 미국은 1856년 구아노가 있는 무인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할 수 있는 '구아노 제도법'을 제정하였고, 이 법은 아직도 유효하다.
  • 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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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호주에서 수컷 딱정벌레가 맥주병과 짝짓기를 시도하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맥주병의 갈색, 크기, 그리고 병 아래 돌기가 암컷의 외형과 유사하여 '초정상 자극'으로 작용한 것이다. 종의 생존이 위협받자 호주 맥주 회사들은 병 디자인을 변경하여 돌기를 제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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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호주의 물리학자 토마스 파넬은 고체처럼 보이는 피치(타르)가 액체임을 증명하기 위해 깔때기에서 한 방울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실험을 시작하였다. 첫 방울이 떨어지기까지 8년이 걸렸고, 이후 약 8~13년 간격으로 떨어졌지만 세 명의 관리자 중 누구도 떨어지는 순간을 목격하지 못하였다. 이 실험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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