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3년 필리핀마닐라에서 경비를 서던 병사 힐 페레스가 졸다가 눈을 떴더니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멕시코 시티에 있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그는 침입자로 의심받아 구속되었지만, 아직 전해지지 않은 필리핀 총독 암살 소식을 상세히 말했고, 몇 달 뒤 사실로 확인되어 석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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