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부피는 거의 일정하게 유지하지만 모양은 담긴 그릇에 따라 변하는 물질의 상태로, 분자들이 서로 붙어 있으면서도 자유롭게 자리를 바꾼다.오래된 성당 유리창 아래가 두꺼운 것은 유리가 액체처럼 흘러내렸기 때문이 아니다. 유리는 보통 비정질 고체로 분류되며, 계산상 눈에 띄게 흐르려면 상상을 넘는 시간이 걸린다. 두께 차이는 옛 제조 방식과 설치 관행 때문으로 보는 설명이 더 맞다.유리액체비정질고체물리카더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