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 대전끈적한 설탕 부산물인 당밀은 정제하면 산업용 알코올, 나아가 무연화약과 다이너마이트의 원료가 된다. 제1차 세계 대전 군수 수요로 보스턴 도심 탱크에 당밀이 대량 쌓였다. 공교롭게도 1919년 보스턴 당밀 홍수 바로 다음 날은 금주법이 비준된 날이었다. 시행 전 럼주용 알코올을 최대한 뽑아내려 무리했다는 지적도 있다.당밀제1차 세계 대전보스턴금주법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