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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 펀팩트 위키 | funfact.wiki

방사능

방사능은 불안정한 원자핵이 자발적으로 붕괴하면서 입자나 전자기파 형태의 방사선을 방출하는 성질이다.
마리 퀴리의 연구 노트는 사망 9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납 상자에 보관된다. 라듐·폴로늄을 맨손으로 다루어 방사성 오염이 심각하므로, 열람하려면 방호복을 갖추고 동의서를 써야 한다. 라듐의 반감기는 1,600년이어서 앞으로 수천 년은 이 상태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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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방사성을 띤다. 칼륨의 천연 동위원소 칼륨-40 때문으로, 중간 크기 바나나 하나에서 초당 약 15회의 방사성 붕괴가 일어난다. 과학자들은 이를 저준위 피폭을 설명하는 비공식 단위 '바나나 등가선량'으로 쓴다. 다만 바나나를 먹어도 몸이 받는 피폭량은 늘지 않는다. 몸이 그만큼의 칼륨을 도로 내보내 총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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