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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는 섬 대부분이 얼음에 덮여 있는데도 이름은 '초록 땅'이다. 982년 살인죄로 아이슬란드에서 추방된 바이킹 붉은 에이리크가 이 섬에 정착지를 세운 뒤, 이주민을 끌어모으려 일부러 매력적인 이름을 붙였다. 실제로 그가 정착한 남서부 피오르는 여름이면 초록빛 풀밭이 되긴 했다. 985년경 배 25척이 떠나 14척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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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필리핀에서 펩시가 뚜껑 번호 경품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1등 번호가 실수로 80만 개의 뚜껑에 인쇄되어 풀렸다. 당첨금 총액이 320억 달러에 달하자 펩시가 지급을 거부하였고, 폭동이 일어나 최소 5명이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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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펩시는 700만 펩시 포인트로 해리어 전투기를 살 수 있다는 농담 광고를 냈다. 청년 존 레너드는 카탈로그의 현금 전환 규정을 이용해 약 70만 달러에 제트기를 요구하였고, 펩시가 거절하자 실제 소송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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