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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는 섬 대부분이 얼음에 덮여 있는데도 이름은 '초록 땅'이다. 982년 살인죄로 아이슬란드에서 추방된 바이킹 붉은 에이리크가 이 섬에 정착지를 세운 뒤, 이주민을 끌어모으려 일부러 매력적인 이름을 붙였다. 실제로 그가 정착한 남서부 피오르는 여름이면 초록빛 풀밭이 되긴 했다. 985년경 배 25척이 떠나 14척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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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관련 카드

그린란드 동부 원주민들은 해안선의 모양을 본따 나무를 3차원으로 깎아 '아마살리크 지도'를 만들었다. 눈 속에서 종이 지도를 꺼내 볼 수 없으니, 촉감만으로 지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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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이라는 개념은 1920년대 미국 자동차 업계가 만들어낸 것이다. 'jaywalking'의 'jay'는 '촌뜨기'라는 뜻의 비하 표현으로, 자동차 업계가 교통사고의 책임을 보행자에게 돌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든 단어이다. 네덜란드 교통법에는 아직도 무단횡단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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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일회용이 된 것은 마케팅 때문이다. 1955년 Life 매거진은 'Throwaway Living'이라는 기사를 통해 '40시간 청소하지 말고 그냥 버리라'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플라스틱은 원래 튼튼하고 가벼워 재사용에 적합한 소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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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는 세 차례의 '대구 전쟁'(1958~1976)에서 NATO 탈퇴와 소련으로의 전향을 위협하여 영국을 매번 굴복시켰다. 냉전 시기 대서양 한복판의 지정학적 가치를 이용한 이 승리가 오늘날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의 기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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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펩시는 700만 펩시 포인트로 해리어 전투기를 살 수 있다는 농담 광고를 냈다. 청년 존 레너드는 카탈로그의 현금 전환 규정을 이용해 약 70만 달러에 제트기를 요구하였고, 펩시가 거절하자 실제 소송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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