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Bluetooth)는 10세기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통일한 바이킹 왕 '푸른 이빨' 하랄드 곰손의 별명에서 따왔다. PC와 휴대폰 산업을 하나로 잇겠다는 뜻으로, 흩어진 나라를 통일한 왕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 로고마저 하랄드의 이니셜인 룬 문자 ᚼ와 ᛒ를 겹쳐 만들었다. 처음엔 임시 코드명이었지만 끝내 정식 명칭으로 굳었다. 별명은 죽어 푸르게 변한 그의 치아에서 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소파 옮기기 문제(Moving Sofa Problem)'는 폭이 1인 직각 복도를 통과할 수 있는 가장 넓은 소파의 형태를 찾는 60년 된 수학난제였다. 2024년 한국인 수학자 백진언이 넓이 약 2.2195의 '게르버 소파'가 최대임을 컴퓨터 없이 순수 수학적 논증만으로 증명하여,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이 선정한 '2025년 10대 수학 혁신'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