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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 중 약 2만 명이 사망한 '바탄 죽음의 행진'은 한 장교의 명령 날조로 촉발되었다. 일본군 중좌 츠지 마사노부는 대본영의 "포로 감시를 엄중히 하라"는 지시를 "포로를 처형하라"로 왜곡하여 전달하였다. 그는 종전 후에도 처벌받지 않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정치인으로 성공하였다.
1593년 필리핀마닐라에서 경비를 서던 병사 힐 페레스가 졸다가 눈을 떴더니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멕시코 시티에 있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그는 침입자로 의심받아 구속되었지만, 아직 전해지지 않은 필리핀 총독 암살 소식을 상세히 말했고, 몇 달 뒤 사실로 확인되어 석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