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바이킹이 뿔 달린 투구를 썼다는 이미지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발굴된 바이킹 투구 중 뿔이나 날개가 달린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이 이미지는 1876년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초연 때 의상 디자이너 카를 에밀 되플러가 남자 배역 투구에 소뿔을 붙이면서 퍼졌고, 이후 더 과장된 형태로 굳어졌다.바이킹뿔투구리하르트 바그너오페라니벨룽의 반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