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 실황 음원 중에는 카카오톡 알림음이 녹음된 것이 있다. 안드리스 넬손스가 지휘한 2022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말러 교향곡 5번 2악장 음원의 27초 부분에서 볼륨을 높이고 자세히 들어보면 연주가 조용해지는 찰나의 순간에 '카톡'이라는 알림음이 들린다. 또한 2013년 8월 정명훈이 지휘한 서울시향 공연 중에는 한 관객의 벨소리였던 '벚꽃엔딩'이 흘러나오는 일이 있었는데, 이 때 연주되던 곡 또한 말러의 곡 9번 1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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