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십이지는 열두 동물과 해를 차례로 대응시키는 동아시아의 반복적 역법·문화 체계다. 지역에 따라 일부 동물이 다르게 나타난다.십이지의 동물은 나라마다 다르다. 한국에서 용인 '진'은 인도에서는 갈매기, 이란에서는 고래, 중앙아시아에서는 달팽이이다. 베트남에서는 '묘'가 토끼가 아니라 고양이이다.십이지용고양이문화달팽이갈매기고래토끼0한자 '羊'은 오늘날 '양'으로 읽히지만, 사실 염소를 묘사한 글자일 가능성이 크다. 이 글자가 만들어질 당시 동아시아에는 양보다 염소가 흔했기 때문이다. 십이지의 '양띠'도 원래는 염소에 가깝다.한자양동아시아십이지언어염소(동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