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청자유의 여신상은 원래 초록색이 아니라 반짝이는 갈색이었다. 표면이 구리로 덮여 있어 1886년 세워질 당시엔 구릿빛이었다. 바닷바람·소금기·공해에 구리가 산화하며 청록색 녹청(파티나)이 끼었고, 1920년경 지금의 초록색으로 완전히 변했다. 이 녹청은 보기와 달리 속 금속을 부식에서 막아 주는 보호막이다.자유의 여신상구리녹청화학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