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피로세계 최초의 제트 여객기 드 하빌랜드 코멧은 창문을 네모나게 디자인했다가 참사를 겪었다. 지상과 고공을 오가며 기체가 신축을 반복하는 동안 네모난 모서리에 하중이 집중돼 금속피로로 균열이 자라났고, 1954년 두 대가 연이어 공중분해되며 수십 명이 숨졌다. 이후 여객기 창문은 모두 타원형이 되었다.드 하빌랜드 코멧금속피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