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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년 나폴레옹은 틸지트 조약 체결을 기념해 토끼 사냥을 열었다. 그런데 참모 베르티에가 야생 토끼... | 펀팩트 위키 | funfact.wiki
1807년 나폴레옹은 틸지트 조약 체결을 기념해 토끼 사냥을 열었다. 그런데 참모 베르티에가 야생 토끼 대신 농가에서 기른 집토끼 수백 마리를 풀어놓았고, 사람이 주는 먹이에 익숙했던 토끼들은 달아나기는커녕 나폴레옹을 향해 떼지어 달려들었다. 황제는 다리 사이로 기어오르는 토끼떼에 밀려 결국 마차로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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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관련 카드

조선 시대 함경도 사냥꾼들은 '설마(雪馬)'라는 스키 형태의 나무판을 발에 묶고 눈 덮인 산비탈을 내려오며 그 기세로 호랑이를 창으로 찔러 잡았다. 함경남도에서 발견된 관련 유물은 2,000~3,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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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체스를 두는 기계인 '터키인 체스 기계'에게 패배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 기계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기계 안에 사람이 숨어서 체스를 두는 사기였다. 당시 유럽과 일본에서 자동 인형이 유행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의심 없이 속아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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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의 동물은 나라마다 다르다. 한국에서 용인 '진'은 인도에서는 갈매기, 이란에서는 고래, 중앙아시아에서는 달팽이이다. 베트남에서는 '묘'가 토끼가 아니라 고양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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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년 나폴레옹의 침공을 피해 포르투갈 왕가가 식민지 브라질로 망명하였다. 1815년에는 리우데자네이루를 수도로 하는 포르투갈-브라질-알가르브 연합 왕국이 수립되어, 유럽 국가의 수도가 다른 대륙에 위치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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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 호주에서 한 영국인 정착민이 사냥용 토끼 24마리를 야생에 풀었다. 천적이 없고 겨울이 온화한 호주에서 토끼는 수십억 마리로 불어났다. 호주 정부는 대륙 횡단 철조망, 여우 방사, 독극물, 전염병 유포, 군대 투입까지 동원하였으나 모두 실패하여 현재까지도 토끼와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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