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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대유학자 퇴계 이황은 조문을 가려고 흰 도포를 꺼냈으나, 정신질환을 앓던 부인이 빨간 천으로 기... | 펀팩트 위키 | funfact.wiki
조선의 대유학자 퇴계 이황은 조문을 가려고 흰 도포를 꺼냈으나, 정신질환을 앓던 부인이 빨간 천으로 기워놓았다. 그는 그 옷을 그대로 입고 가서, 의아해하는 사람들에게 "붉은색은 잡귀를 쫓는 색이니 부인이 좋은 뜻으로 기워준 것"이라 답하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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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관련 카드

조선 광해군일기(1609년)에 UFO를 연상시키는 기록이 있다. 강원도 양양에서 '세숫대야처럼 둥글고 빛나는 것'이 땅에서 떠올라 동쪽은 백색, 중앙은 청색, 서쪽은 적색으로 빛나다 두 조각으로 갈라져 사라졌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이 기록에서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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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대유학자 퇴계 이황은 첩의 아들이 적서 차별을 받을 것을 염려하여 가문의 족보에서 적서(嫡庶)의 구분을 완전히 없앴다. 이후 퇴계 이황 가문의 족보에는 적서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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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함경도 사냥꾼들은 '설마(雪馬)'라는 스키 형태의 나무판을 발에 묶고 눈 덮인 산비탈을 내려오며 그 기세로 호랑이를 창으로 찔러 잡았다. 함경남도에서 발견된 관련 유물은 2,000~3,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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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년 조선에서 개발된 연은분리법(납에서 은을 추출하는 기술)이 일본에 전해지면서, 일본은 전 세계 은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 막대한 은으로 일본은 국력을 키웠고, 이는 결국 임진왜란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조선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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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가 빨간색에 흥분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소는 적록 색맹이라 빨간색을 선명하게 보지도 못한다. 투우사의 붉은 천(물레타)에 달려드는 것은 색이 아니라 천이 펄럭이는 움직임 때문이다. 2007년 미국 미스버스터스 실험에서도 소는 빨강·파랑·흰색 깃발에 똑같이 돌진했다. 천이 붉은 건 피를 덜 띄게 하려는 사람의 관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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