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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는 남아메리카에서 태평양 바다가 크리스마즈쯤 평년보다 따뜻해지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었다. 바다가 따뜻해지면 평소보다 어획량이 줄어드는데 이때 어민들은 이 시기를 예수가 준 휴가라고 여겨 축제를 열고 쉬었다고 알려져 있다. '엘니뇨'는 스페인어로 '남자아이'라는 뜻인데 아기 예수를 상징하기도 한다. 고기가 안 잡혀 생활이 팍팍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 현상을 의인화하고 예수의 이름을 붙여 희망을 기약하고 버텨낸 마음가짐은 생각해 봄직하다.
  • 엘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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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
  • 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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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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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관련 카드

고래는 보통 12~25Hz의 음역대로 울지만, 1980년대 후반부터 태평양에서 52Hz로 우는 고래의 소리가 감지되고 있다. 다른 어떤 고래와도 다른 주파수로 노래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라 불린다. 소리만 감지되었을 뿐 실제로 목격된 적은 없다.
  • 고래
  •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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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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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한가운데, 하와이와 멕시코 사이에 '백상아리 카페'라 불리는 해역이 있다. 백상아리들이 매년 한 달을 헤엄쳐 이곳에 모여드는데, 위성사진으로는 해양 사막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100종 이상의 심해 생물이 서식하는 오아시스였다.
  • 태평양
  • 백상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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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얩(Yap) 섬에서는 거대한 바퀴 모양 돌 '페이(Fei)'를 화폐로 사용하였다. 한 부자의 조상이 거대한 페이를 카누에 싣고 오다 폭풍우로 바다에 빠뜨렸으나, 동행자들이 그 존재를 증언해 준 덕분에 바닷속에 있는 채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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