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적 생성은 사람이 결과물을 하나씩 직접 만드는 대신 알고리즘과 규칙으로 콘텐츠를 생성하는 기법이다. 게임의 지형, 레벨, 사물과 음악 등을 다양하게 만드는 데 활용된다.
18세기 유럽에는 '음악 주사위 게임'(Musikalisches Würfelspiel)이 유행했다. 미리 써 둔 짧은 마디들을 표로 만들어 두고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대로 마디를 이어 붙여 곡을 만드는 절차적 생성음악이다. 모차르트가 만든 것으로 전하는 'KV 516f'로 만들 수 있는 곡은 약 1.3×10²⁹가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