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수진한 염산과 질산을 보통 3:1 부피비로 섞은 강한 산화성 혼합물이다. 각각의 산만으로는 어려운 금과 백금 같은 귀금속도 녹일 수 있다.1940년 나치가 덴마크를 점령하자 화학자 게오르크 헤베시는 동료들의 노벨상 금메달 두 개를 왕수(질산+염산 혼합액)에 녹여 선반 위 병에 넣어뒀다. 나치는 그 노란 액체를 수색 내내 눈치채지 못했고, 전쟁이 끝난 뒤 헤베시는 금을 회수해 스웨덴 왕립과학원에 보내 새 메달을 만들었다.노벨상왕수덴마크제2차 세계대전화학금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