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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엔지니어이자 훗날 SF 작가가 된 제리 퍼넬은 텅스텐 막대를 인공위성에 실어 지상에 떨어뜨... | funfact.wiki | funfact.wiki
1950년대 엔지니어이자 훗날 SF 작가가 된 제리 퍼넬은 텅스텐 막대를 인공위성에 실어 지상에 떨어뜨리는 구상을 했다. '프로젝트 토르', 별명 '신의 지팡이'다. 길이 6.1m, 직경 30cm 텅스텐 막대가 대기권을 뚫고 마하 10까지 가속되면 충돌 에너지는 TNT 약 11.5톤. 핵무기가 아니라 방사능 낙진도 없고, 1967년 우주조약의 '대량살상무기 궤도 배치 금지'에도 해당하지 않는 법적 회색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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