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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대유학자 퇴계 이황은 조문을 가려고 흰 도포를 꺼냈으나, 정신질환을 앓던 부인이 빨간 천으로 기... | funfact.wiki | funfact.wiki
조선의 대유학자 퇴계 이황은 조문을 가려고 흰 도포를 꺼냈으나, 정신질환을 앓던 부인이 빨간 천으로 기워놓았다. 그는 그 옷을 그대로 입고 가서, 의아해하는 사람들에게 "붉은색은 잡귀를 쫓는 색이니 부인이 좋은 뜻으로 기워준 것"이라 답하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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