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장 폴 사르트르는 수상을 거절했다. 상금은 당시 기준 약 273,000 스웨덴 크로나였고 그는 스웨덴 신문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웨덴 아카데미는 문학적인 영예에 거액의 상금을 줌으로써 수상자들의 어깨에 무거운 짐을 얹어준다. 나는 이 문제로 괴로워하고 있다. 나는 그 돈 때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내 모든 친구들이 공유하고 있는 원칙을 버릴 수 없다는 생각에서 그 돈을 거부하기로 했다"
1975년, 그는 변호사를 통해 상금만 수령이 가능한지를 물었고 노벨위원회는 이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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